2008년 5월 25일 일요일

DM_회의

Project Manager - 박주형
Director - 박소라
Concept Artist - 오경하


주제 : 컨셉 및 진행방향 설정

실태 - 우리나라에서 엑스게임을 즐기는 청장년층이 점점 늘고 있다.
- 특히, 엑스게임중에서 인라인스케이트의 사용자가 대폭 상승- 하지만, 대부분이 수입브랜드의 스케이트와 의류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유 - 스케이트 같은 경우는 국내 브랜드가 없어서 수입하여야만 한다.
- 의류같은 경우는 낮은 제품질에도 불구하고, 수입브랜드를 선호한다.

1. 수입브랜드 네임의 가치를 따진다.
2. 디자인을 추구한다.
3. 국내에 엑스게임 스포츠를 위한 패션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회의 소주제
1. 실제로 설문조사를 통해서 프로젝트의 진행방향과 목적을 구체화한다.
- 2주차에 진행하기로 하고 이번주는 pass

2. 광범위한 엑스게임중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다.
- 현재 국내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증가하였고, 또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현실에서 모든 대상을 타겟으로 상품화 구체화한다.

3. 국내, 해외 사례에 대해 일단 각자 조사
- 스케이터들은 단지 스케이트를 타고 즐기는 것 이상으로, 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즐길것인지 어떤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패션의류를 많이 선택하고, 많은 투자를 한다. 그래서 이들을 타겟으로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 캐릭터화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 국내외 프로스케이터들을 캐릭터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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